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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38

가평 당일치기 여행 가볼만한곳|아침고요수목원·자라섬 하루 코스 가평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떠난다면 어디부터 가는 것이 좋을까요? 가평에는 남이섬, 쁘띠프랑스, 레일바이크처럼 이름난 여행지가 많지만 하루 여행이라면 여러 곳을 욕심내기보다 한 곳은 제대로 보고, 나머지는 여유롭게 이어가는 코스가 좋습니다. 이번 여행의 중심은 아침고요수목원입니다. 잘 가꿔진 정원을 따라 오전을 천천히 걷고, 가평의 잣으로 만든 음식으로 점심을 먹은 뒤 오후에는 자라섬으로 이동합니다. 자라섬에서는 북한강을 곁에 두고 꽃정원과 황톳길을 걸어보고, 마지막에는 강이 보이는 카페에서 쉬어갑니다. 아침고요수목원 → 가평잣두부 점심 → 자라섬 → 북한강 카페 꽃과 나무만 보고 돌아오는 여행이 아니라 정원에서 시작해 북한강으로 끝나는 가평의 하루입니다.오전 9시|서울에서 가평으로 출발서울에서 자동차로 .. 2026. 8. 27.
수원 당일치기 여행 가볼만한곳|화성행궁·행리단길 하루 코스 수원으로 하루 여행을 떠난다면 어디부터 가는 것이 좋을까요? 수원에는 가볼만한곳이 많지만 처음 떠나는 수원 당일치기 여행이라면 화성행궁과 수원화성, 행리단길을 중심으로 일정을 잡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화성행궁에서 정조의 이야기를 만나고, 행리단길에서는 오래된 골목 사이에 자리 잡은 맛집과 카페를 찾아봅니다. 오후에는 장안문과 화홍문을 지나 방화수류정까지 걸어보고, 저녁에는 수원 통닭거리까지 이어갑니다. 관광지를 많이 찍고 돌아다니기보다 각 장소에서 무엇을 보고 무엇을 즐길지에 초점을 맞춘 하루 여행입니다. 오늘 코스는 화성행궁 → 행리단길 → 장안문 → 화홍문 → 방화수류정·용연 → 수원 통닭거리 → 화성행궁 야간개장(선택)순서로 잡았습니다.오전 10시|수원 여행의 시작, 화성행궁 수원 여행에서 가장 먼.. 2026. 8. 25.
양평 당일치기 여행|두물머리·세미원·소나기마을·북한강 카페까지 서울에서 멀지 않으면서 하루 동안 자연도 보고, 맛있는 점심도 먹고, 분위기 좋은 카페까지 들르고 싶다면 양평은 여전히 좋은 선택입니다. 하지만 막상 양평에 가려고 하면 두물머리, 세미원, 북한강 카페처럼 가볼 곳이 많아 동선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고민됩니다. 이번에는 두물머리 → 세미원 → 점심 → 양수리전통시장 → 북한강 드라이브 →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 북한강 카페 순서로 이어지는 하루 코스를 잡아봤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무리하게 관광지만 찍고 다니기보다는 걷고, 먹고, 쉬면서 양평의 분위기를 제대로 느껴보는 일정입니다.오전 9시 30분|양평 여행은 두물머리에서 시작첫 목적지는 두물머리입니다.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곳으로 양평을 대표하는 장소입니다. 그렇다고 입구에서 유명한 느티나무만.. 2026. 8. 24.
서울 근교 당일치기 여행지 7곳 | 아침에 떠나 저녁에 돌아오는 하루 여행 멀리 떠나지 않아도 여행 기분을 제대로 낼 수 있는 곳들이 있습니다. 아침에 집을 나서 한두 시간 정도 달리면 강과 호수, 숲과 정원이 나타나고 오래된 성곽과 골목을 걷다가 바다를 바라보며 하루를 마무리할 수도 있습니다. 숙소를 예약하거나 큰 짐을 챙길 필요도 없습니다. 아침에 떠나 저녁에 돌아오는 하루. 이번에는 서울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오기 좋은 곳 가운데 서로 분위기가 다른 7곳을 골랐습니다. 단순히 유명 관광지만 나열하지 않고 어디에서 하루를 시작하고, 무엇을 보고, 무엇을 먹고, 오후에는 어디로 이어가면 좋은지 여행의 흐름이 보이도록 정리했습니다. 이번 주말 어디로 갈지 고민된다면 마음에 드는 하루를 하나 골라보세요.서울 근교 당일치기, 어디가 좋을까?1. 양평|두물머리에서 시작하는 느긋한 강변 .. 2026. 8. 24.
대만 타이베이 시내여행 총정리|여행코스·MRT·이지카드·맛집·쇼핑까지 대만 자유여행을 준비하다 보면 생각보다 알아볼 것이 많습니다. 타이베이에서 어디부터 돌아봐야 할지, MRT는 어떻게 타는지, 이지카드는 어디서 사고 어떻게 충전하는지, 맛집은 어디를 가야 하는지, 대만 기념품은 무엇을 사야 하는지도 궁금해집니다. 이런 정보를 하나씩 따로 찾아보다 보면 오히려 여행 준비가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타이베이 시내 여행코스를 따라가면서 관광지와 교통, 맛집, 쇼핑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방법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하루 일정은 중정기념당 → 융캉제 → 타이베이101 → 시먼딩순서입니다. 처음 대만 자유여행을 떠나는 사람도 크게 무리하지 않으면서 타이베이의 역사와 음식, 현대적인 도시 풍경과 쇼핑까지 골고루 경험할 수 있는 코스입니다.타이베이 시내여행, 하루에 어디까.. 2026. 8. 21.
대만 자유여행|베이터우 온천부터 단수이 노을까지 하루 코스 타이베이 자유여행 중 하루 정도는 도심을 벗어나 조금 다른 분위기를 만나보는 것도 좋습니다. 그럴 때 함께 묶기 좋은 곳이 베이터우와 단수이입니다. 오전에는 온천마을 베이터우를 둘러보고 실제 온천도 즐깁니다. 오후에는 MRT를 타고 단수이로 이동해 라오제와 강변을 걷고, 마지막에는 위런마터우에서 노을을 봅니다. 타이베이 → 베이터우 → 온천 → 단수이 → 위런마터우 → 타이베이 아침 9시에 출발해 저녁 9시쯤 돌아오는 하루 코스로 따라가 보겠습니다.오전 9시|타이베이에서 베이터우로 출발아침 식사를 마치고 오전 9시쯤 숙소를 나섭니다. 타이베이역이나 시먼딩 주변에서 출발한다면 MRT가 편합니다. 레드라인을 타고 베이터우역까지 간 뒤 신베이터우 지선으로 갈아타 신베이터우역에서 내립니다. 타이베이 중심부에서 .. 2026. 8. 20.
대만 타이베이 야시장 여행|스린·라오허제·닝샤 어디가 좋을까? 먹거리·가격까지 대만 여행에서 밤이 기다려지는 이유가 있습니다. 낮에는 타이베이101과 중정기념당을 돌아보고, 예류·스펀·지우펀까지 부지런히 여행했다면 해가 지면서부터는 전혀 다른 타이베이가 시작됩니다. 골목마다 불이 켜지고 여기저기서 음식 굽는 냄새가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바로 대만 야시장입니다. 그런데 타이베이 야시장을 찾아보면 고민이 생깁니다. 스린을 가야 할까?라오허제가 더 재미있을까?먹거리라면 닝샤가 좋다는데?그리고 한 사람당 도대체 얼마를 준비해야 할까? 이번에는 세 곳을 단순하게 비교하기보다 타이베이 여행 일정에 저녁마다 야시장 하나씩 넣어 직접 여행하듯 따라가 봅니다. 무엇을 먹으면 좋은지, 가격은 어느 정도인지, 한 사람당 예산은 얼마를 잡으면 좋은지도 함께 살펴봅니다. ※ 아래 음식 가격은 2026년 .. 2026. 8. 18.
서울에도 진짜 온천이 있다고? 멀리 가지 않아도 즐기는 서울·근교 온천 5곳 서울에도 진짜 온천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온천이라고 하면 수안보나 유성, 덕구처럼 멀리 떠나는 여행부터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서울 한복판에도 지하에서 올라오는 천연 온천수를 실제 목욕에 사용하는 곳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이름에 단순히 '온천'이나 '스파'가 들어가는 곳이 아니라 실제로 온천수를 사용하면서 일반인이 찾아가 온천욕을 할 수 있는 시설을 기준으로 골랐습니다. 서울 안의 온천부터 북한산 자락, 조금 더 이동하면 만날 수 있는 포천과 이천의 온천리조트까지 총 5곳입니다.1. 서울 광진구에 유황온천이? 우리유황온천 첫 번째는 서울 광진구 자양동의 우리유황온천입니다. 이번 다섯 곳 가운데 '서울에도 이런 온천이 있었어?'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곳입니다. 한국온천협회 자료에.. 2026. 8. 16.
대만 예류·스펀·지우펀 투어 어디가 좋을까? 인기 버스투어 가격·일정·실제 하루 코스 비교타이베이 여행에서 하루 정도 시내를 벗어나고 싶다면 가장 많이 찾는 곳이 예류·스펀·지우펀입니다. 예류에서는 바닷바람과 침식이 만든 기암괴석을 보고, 스펀에서는 철길 마을에서 천등을 날립니다. 여기에 스펀폭포나 옛 금광마을 진과스를 더한 뒤 저녁에는 홍등이 켜지는 지우펀까지 돌아오는 방식입니다. 문제는 상품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가격은 1만원 안팎부터 3만원 가까이까지 차이가 나고, 어떤 상품은 관광지를 5곳이나 넣는 반면 어떤 상품은 3~4곳만 돌아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상품 이름만 비교하기보다 실제로 하루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각 장소에서 무엇을 할 수 있고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한지까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 가격과 일정은 2026년 8월 13일 .. 2026. 8.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