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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해외여행35

나트랑 마지막 날 반나절 시티투어 후기|포나가르 사원·대성당·롱선사 여행 나트랑 여행의 마지막 날, 오후에는 반나절 시티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나트랑 여행은 관광보다는 휴양이 목적이었습니다. 호텔에서 쉬고, 온천과 워터파크를 즐기고, 호핑투어로 바다까지 충분히 경험했으니 나름 알차게 보낸 여행이었습니다. 그런데 나트랑까지 왔는데 대표적인 명소 몇 곳은 보고 가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날 오전에는 호텔에서 여유롭게 쉬고, 그동안 가보지 못했던 시내 맛집에도 들렀다가 오후에 시티투어를 시작했습니다.🚌 오후 2시 30분, 한국어 가이드와 함께 출발이번 시티투어는 클룩(Klook)에서 한국어 가이드가 포함된 상품으로 예약했습니다. 📌 우리가 예약한 시티투어예약처 : 클룩(Klook)예약 인원 : 성인 3명총 예약 금액 : 129,000원예정 시간.. 2026. 10. 12.
나트랑 호핑투어 솔직 후기|스노클링·BBQ 점심·혼탐리조트 머드체험까지 나트랑 여행을 계획하면서 한 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열대 해변도시까지 왔는데 바다를 제대로 경험해 보지 않고 돌아가면 조금 아쉽지 않을까? 그래서 선택한 것이 호핑투어였습니다. 나트랑에는 음악과 파티를 즐기는 플로팅바 호핑투어부터 스노클링 중심의 투어까지 다양한 상품이 있었습니다. 여러 상품을 비교한 끝에 저희 부녀 3명은 조금 더 조용하게 바다를 즐길 수 있는 스노클링·BBQ 점심·혼탐리조트 머드체험이 포함된 상품을 선택했습니다. 트립닷컴에서 예약했고, 3명 총비용은 약 149,000원이었습니다. 첫날은 아이리조트에서 여유로운 휴양을 즐겼으니, 둘째 날에는 나트랑 바다로 나가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호핑투어는 기대했던 것과는 조금 다른 방향으로 기억에 남았습니다.🚐 아침 7시 30분, 호텔에서.. 2026. 10. 9.
나트랑 아이리조트 후기|온천과 워터파크에서 4시간, 여행 첫날 제대로 쉬어봤습니다 나트랑 여행을 준비하면서 숙소를 어디에 잡을지 꽤 고민했습니다. 이번 여행은 휴양이 목적이었지만 리조트 안에서만 며칠을 보내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시내 맛집도 찾아가고 싶었고, 야시장도 편하게 다니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숙소는 나트랑 시내에 잡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여행을 준비하다 보니 한 가지가 조금 아쉬웠습니다. “나트랑까지 왔는데 리조트에서 하루쯤 느긋하게 쉬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그렇다고 리조트 숙박을 따로 추가하기에는 비용도 부담스럽고 일정도 애매했습니다. 그러다 찾은 곳이 **나트랑 아이리조트(I-Resort)**였습니다. 머드온천으로 많이 알려진 곳이지만 찾아보니 온천풀부터 폭포풀, 워터파크까지 있어서 숙박하지 않고도 몇 시간 정도 리조트 기분을 내기에 괜찮아 보였습니다. 결론부터 이야.. 2026. 10. 6.
딸 둘과 아빠의 나트랑 3박 5일 자유여행 후기|아이리조트·호핑투어·시티투어 실제 일정과 경비 이번에 딸 둘과 함께 부녀 3인이 나트랑 3박 5일 자유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 기간은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항공권과 숙소는 트립닷컴의 항공+숙소 묶음상품을 이용했고, 아이리조트와 시티투어 등은 클룩을 이용해 미리 예약했습니다. 이번 여행은 관광지를 최대한 많이 돌아보는 일정으로 만들지는 않았습니다. 첫째 날은 나트랑에 도착해 시내와 해변을 둘러보고, 둘째 날은 아이리조트에서 온천과 워터파크를 즐겼습니다. 셋째 날은 호핑투어, 마지막 날은 오후 반나절 시티투어를 다녀오는 정도로 일정을 잡았습니다. 자유여행이라 정해진 일정에 계속 쫓길 필요가 없다는 것도 좋았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다만 기대를 많이 했던 야시장은 이번 여행에서 가장 아쉬웠습니다. 그럼 .. 2026. 10. 5.
가을 삿포로 3박4일 자유여행|오타루·조잔케이 단풍과 온천까지 삿포로 여행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눈을 떠올리게 됩니다. 하얗게 쌓인 거리와 눈축제가 워낙 유명하다 보니 홋카이도는 겨울에 가야 제대로 볼 수 있는 곳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눈이 없는 가을에는 굳이 홋카이도까지 갈 이유가 있을까요? 이번 여행을 준비하면서 저는 그 답을 먹거리와 온천에서 찾았습니다. 삿포로에서는 홋카이도의 음식을 맛보고, 기차를 타고 오타루로 가서 바다와 해산물을 만납니다. 그리고 여행 후반에는 삿포로를 벗어나 산과 계곡 사이의 조잔케이 온천으로 들어갑니다. 10월이라면 그 사이에 단풍까지 더해집니다. 그래서 이번 3박4일에는 유명 관광지를 많이 넣지 않았습니다. 첫날에는 삿포로라는 도시를 만나고, 둘째 날에는 바다와 해산물을 만나고, 셋째 날에는 계곡을 걸은 뒤 온천에서 쉽니.. 2026. 9. 11.
대만 타이베이 시내여행 총정리|여행코스·MRT·이지카드·맛집·쇼핑까지 대만 자유여행을 준비하다 보면 생각보다 알아볼 것이 많습니다. 타이베이에서 어디부터 돌아봐야 할지, MRT는 어떻게 타는지, 이지카드는 어디서 사고 어떻게 충전하는지, 맛집은 어디를 가야 하는지, 대만 기념품은 무엇을 사야 하는지도 궁금해집니다. 이런 정보를 하나씩 따로 찾아보다 보면 오히려 여행 준비가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타이베이 시내 여행코스를 따라가면서 관광지와 교통, 맛집, 쇼핑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방법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하루 일정은 중정기념당 → 융캉제 → 타이베이101 → 시먼딩순서입니다. 처음 대만 자유여행을 떠나는 사람도 크게 무리하지 않으면서 타이베이의 역사와 음식, 현대적인 도시 풍경과 쇼핑까지 골고루 경험할 수 있는 코스입니다.타이베이 시내여행, 하루에 어디까.. 2026. 8. 21.
대만 자유여행|베이터우 온천부터 단수이 노을까지 하루 코스 타이베이 자유여행 중 하루 정도는 도심을 벗어나 조금 다른 분위기를 만나보는 것도 좋습니다. 그럴 때 함께 묶기 좋은 곳이 베이터우와 단수이입니다. 오전에는 온천마을 베이터우를 둘러보고 실제 온천도 즐깁니다. 오후에는 MRT를 타고 단수이로 이동해 라오제와 강변을 걷고, 마지막에는 위런마터우에서 노을을 봅니다. 타이베이 → 베이터우 → 온천 → 단수이 → 위런마터우 → 타이베이 아침 9시에 출발해 저녁 9시쯤 돌아오는 하루 코스로 따라가 보겠습니다.오전 9시|타이베이에서 베이터우로 출발아침 식사를 마치고 오전 9시쯤 숙소를 나섭니다. 타이베이역이나 시먼딩 주변에서 출발한다면 MRT가 편합니다. 레드라인을 타고 베이터우역까지 간 뒤 신베이터우 지선으로 갈아타 신베이터우역에서 내립니다. 타이베이 중심부에서 .. 2026. 8. 20.
대만 타이베이 야시장 여행|스린·라오허제·닝샤 어디가 좋을까? 먹거리·가격까지 대만 여행에서 밤이 기다려지는 이유가 있습니다. 낮에는 타이베이101과 중정기념당을 돌아보고, 예류·스펀·지우펀까지 부지런히 여행했다면 해가 지면서부터는 전혀 다른 타이베이가 시작됩니다. 골목마다 불이 켜지고 여기저기서 음식 굽는 냄새가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바로 대만 야시장입니다. 그런데 타이베이 야시장을 찾아보면 고민이 생깁니다. 스린을 가야 할까?라오허제가 더 재미있을까?먹거리라면 닝샤가 좋다는데?그리고 한 사람당 도대체 얼마를 준비해야 할까? 이번에는 세 곳을 단순하게 비교하기보다 타이베이 여행 일정에 저녁마다 야시장 하나씩 넣어 직접 여행하듯 따라가 봅니다. 무엇을 먹으면 좋은지, 가격은 어느 정도인지, 한 사람당 예산은 얼마를 잡으면 좋은지도 함께 살펴봅니다. ※ 아래 음식 가격은 2026년 .. 2026. 8. 18.
대만 예류·스펀·지우펀 투어 어디가 좋을까? 인기 버스투어 가격·일정·실제 하루 코스 비교타이베이 여행에서 하루 정도 시내를 벗어나고 싶다면 가장 많이 찾는 곳이 예류·스펀·지우펀입니다. 예류에서는 바닷바람과 침식이 만든 기암괴석을 보고, 스펀에서는 철길 마을에서 천등을 날립니다. 여기에 스펀폭포나 옛 금광마을 진과스를 더한 뒤 저녁에는 홍등이 켜지는 지우펀까지 돌아오는 방식입니다. 문제는 상품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가격은 1만원 안팎부터 3만원 가까이까지 차이가 나고, 어떤 상품은 관광지를 5곳이나 넣는 반면 어떤 상품은 3~4곳만 돌아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상품 이름만 비교하기보다 실제로 하루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각 장소에서 무엇을 할 수 있고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한지까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 가격과 일정은 2026년 8월 13일 .. 2026. 8.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