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일상/일상이야기1 우리 동네 탄천 산책길을 소개합니다! 저희 아파트 바로 앞에는 탄천이 흐르고 있습니다. 제가 참 많이 애정하는 곳인데요. 도심 한가운데를 지나가는 탄천은 분당에 사는 사람들에게 단순한 하천이라기보다 휴식과 여가, 그리고 삶의 재충전을 가져다주는 공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맑게 흐르는 물과 천변의 짙은 녹음, 계절마다 피어나는 야생화들. 그리고 이곳의 또 다른 주민인 철새와 여러 야생동물까지. 매일 보는 풍경이지만 걸을 때마다 조금씩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런 자연이 가까이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복잡했던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지는 것 같습니다.저녁 식사 후, 오늘도 탄천으로오늘도 저녁 식사를 마치고 소화도 시킬 겸 탄천 산책을 나섰습니다. 귀에 이어폰을 끼고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걷는 이 시간이 저는 참 좋습니다. 탄천으로 내려서니 먼저 시.. 2026. 8.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