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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해외여행

대만 타이베이 자유여행 4박 5일|예류·스펀·지우펀·베이터우·야시장까지 알찬 일정

by 하늘별 2026. 8. 12.

 

대만 자유여행을 준비하다 보면 처음에는 타이베이101, 지우펀, 야시장 정도가 떠오릅니다.

 

그런데 실제 일정을 짜보면 생각보다 갈 곳이 많습니다.

 

타이베이 도심도 봐야 하고, 예류의 독특한 해안 풍경도 놓치기 아쉽습니다. 스펀과 지우펀도 가보고 싶고, 대만 여행에서 야시장과 먹거리도 빼놓기 어렵습니다.

 

여기에 온천으로 유명한 베이터우와 노을이 아름다운 단수이까지 넣으려면 3박4일보다는 4박5일이 한결 여유롭습니다.

 

이번 일정은 관광지를 많이 찍고 돌아오는 방식보다,

 

타이베이의 도시 풍경 → 대만 먹거리 → 예류의 바다 → 스펀과 지우펀의 산골마을 → 베이터우 온천 → 단수이의 노을

 

순으로 여행의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달라지도록 짰습니다.

 

항공은 오전 9시 전후 인천을 출발하고, 귀국일에는 오후 6시 전후 타이베이를 출발하는 항공편을 기준으로 잡았습니다.

먼저 보는 4박 5일 일정

DAY 1. 오전 한국 출발, 오후부터 타이베이 여행 시작

09:10 전후|인천공항 출발

오전 비행기를 선택하면 첫날을 거의 이동으로 버리지 않아도 됩니다.

 

비행시간은 약 2시간 30분 전후. 대만이 한국보다 한 시간 느리기 때문에 현지 도착 후에도 오후 시간이 남습니다.

점심 무렵|타오위안국제공항 도착

입국심사와 짐 찾기를 마치면 공항 MRT를 이용해 타이베이 시내로 들어갑니다.

 

타이베이 메인역까지 이동한 뒤 호텔에 짐을 맡기거나 체크인합니다.

 

첫날에는 먼 관광지를 넣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15:00 전후|시먼딩 산책

 

첫 목적지는 시먼딩.

 

대만에 도착했다는 느낌을 가장 쉽게 받을 수 있는 번화가 중 하나입니다.

 

쇼핑거리와 골목을 천천히 둘러보고 버블티나 간단한 길거리 음식을 맛봅니다.

 

시간과 체력이 괜찮다면 가까운 용산사까지 연결합니다.

18:00 이후|첫날은 닝샤야시장

 

첫 저녁부터 정식 식당에서 배를 채우기보다는 야시장을 여행 코스로 잡아봅니다.

 

닝샤야시장은 규모가 아주 크지는 않지만 먹거리가 밀집돼 있어 첫날 가볍게 돌아보기 좋습니다. 현재 공식 안내 기준 운영시간은 대체로 오후 5시부터 밤 11시 30분까지입니다. (타이페이 여행)

 

굴전, 지파이, 타로볼, 각종 꼬치와 디저트 등을 한꺼번에 많이 주문하기보다 조금씩 나눠 먹는 것이 야시장을 즐기는 방법입니다.

 

첫날 포인트는 ‘많이 보는 것’보다 ‘대만에 적응하는 것’.

 

비행과 이동으로 피곤할 수 있으니 너무 늦게까지 일정을 잡지 않습니다.

DAY 2. 중정기념당부터 타이베이101까지

둘째 날부터 본격적인 타이베이 도심 여행입니다.

08:00|대만식 아침으로 시작

호텔 조식도 편하지만 하루 정도는 현지 아침식사를 경험해볼 만합니다.

 

따뜻한 두유인 또우장, 튀긴 빵 요우티아오, 단빙 같은 메뉴를 먹어보면 여행 분위기가 확 살아납니다.

09:30|중정기념당

아침 식사 후 중정기념당으로 이동합니다.

 

넓은 자유광장과 푸른 지붕의 기념당, 국가극장과 국가음악청을 함께 둘러봅니다.

 

현재 중정기념당은 공식 안내 기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됩니다. (타이페이 여행)

 

사진 설명:
1992년 대만 여행 당시 직접 촬영한 중정기념당. 30여 년이 지난 지금도 타이베이를 대표하는 명소 중 하나입니다.

11:30|융캉제로 이동

중정기념당에서 너무 멀지 않은 융캉제로 이동합니다.

 

여기는 관광과 식사를 함께 해결하기 좋습니다.

 

골목을 구경하다 점심에는 우육면이나 샤오롱바오 같은 대만 대표 음식을 선택합니다.

 

망고빙수나 차, 디저트를 곁들이며 잠시 쉬어도 좋습니다.

14:30|타이베이101·신이 지역

 

오후에는 타이베이101로 이동합니다.

 

처음 대만을 방문한다면 전망대까지 올라가 보는 것도 좋고, 입장료와 시간을 아끼고 싶다면 주변 신이 상권을 둘러보는 것으로 대신할 수 있습니다.

17:00 전후|전망을 좋아한다면 상산

체력이 남는다면 타이베이101 인근의 상산을 선택 코스로 넣습니다.

 

높은 곳에서 타이베이101과 도심을 함께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다만 한여름에는 낮에 오르는 것보다 해가 기울 무렵이 낫습니다.

 

상산을 선택하지 않는다면 신이 지역에서 카페나 쇼핑을 즐기며 쉬어도 충분합니다.

19:00|라오허제 야시장

둘째 날 저녁은 라오허제 야시장입니다.

 

현재 공식 안내상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되며 송산역과 가까워 MRT로 접근하기도 편합니다. (타이페이 여행)

 

후추빵을 비롯해 우육면, 취두부, 튀김류 등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첫날 닝샤와 둘째 날 라오허를 비교해보는 것도 재미입니다.

고궁박물원은 안 가도 될까?

대만 역사와 중국 고대 미술·유물에 관심이 많다면 국립고궁박물원은 충분히 갈 가치가 있습니다.

 

하지만 4박5일 일정에서 중정기념당, 융캉제, 타이베이101, 상산, 고궁박물원을 하루에 전부 넣으면 여행이 너무 바빠집니다.

 

그래서 역사·박물관이 우선이라면 DAY 2의 상산과 신이 지역 시간을 줄이고 고궁박물원을 선택, 전망과 거리 여행이 좋다면 현재 일정대로 가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DAY 3. 예류에서 스펀·지우펀까지

셋째 날은 이번 여행에서 가장 활동적인 하루입니다.

 

이날은 평소보다 일찍 움직입니다.

08:00 전후|타이베이 출발

예류·스펀·지우펀은 대중교통으로도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세 곳을 하루에 모두 여행하려면 환승과 대기시간이 늘어나므로 이날만큼은 일일투어 또는 차량투어를 이용하는 방법도 효율적입니다.

 

자유여행을 고집해서 이동에 시간을 쓰기보다 하루 정도는 교통을 해결하고 관광에 집중하는 방법입니다.

09:00~10:00대|예류지질공원

타이베이 도심에서 완전히 다른 풍경이 펼쳐집니다.

 

바다와 바람, 오랜 침식작용으로 만들어진 기암괴석을 따라 해안 산책을 합니다.

 

유명한 여왕머리바위만 보고 돌아가기보다 산책로를 따라 주변 암석과 바다를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 설명:
1992년 직접 촬영한 예류 해안. 오랜 시간 바다와 바람이 만든 독특한 지형은 예류 여행의 가장 큰 볼거리입니다.

12:00 전후|점심

예류 주변에서 해산물이나 간단한 식사로 점심을 해결하고 스펀으로 이동합니다.

13:30~14:00|스펀

스펀에 도착하면 철길을 따라 형성된 마을부터 걸어봅니다.

 

 

천등 체험을 하고 싶다면 이곳에서 해볼 수 있습니다.

 

천등에 소원을 적어 날리는 체험을 하지 않더라도 철길 주변 풍경 자체가 볼거리입니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스펀폭포까지 둘러봅니다.

 

중간에는 닭날개볶음밥 같은 간식도 맛봅니다.

16:30 전후|지우펀 도착

지우펀을 이날 마지막에 배치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낮의 산골마을과 해가 진 뒤 홍등이 켜지는 분위기를 모두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우펀 라오제를 따라 걷다 보면 먹거리와 기념품점, 찻집이 이어집니다.

 

타로볼이나 땅콩아이스크림롤 같은 간식을 먹어보고, 전망 좋은 찻집에서 쉬어가는 것도 좋습니다.

 

해가 지기 시작하면 골목의 붉은 등이 하나둘 켜집니다.

 

이 풍경까지 보고 타이베이로 돌아옵니다.

 

DAY 3은 관광지를 더 추가하지 않습니다.

 

예류·스펀·지우펀 세 곳만으로도 충분히 긴 하루입니다.

DAY 4. 뜨거운 베이터우에서 단수이의 노을까지

셋째 날 많이 걸었으니 넷째 날은 여행 속도를 늦춥니다.

09:00|타이베이에서 베이터우로

MRT 단수이-신이선을 이용해 베이터우로 이동한 뒤 신베이터우선으로 갈아탑니다.

 

베이터우공원 주변은 도보로 둘러보기 좋습니다.

10:00|베이터우 온천박물관

베이터우가 어떻게 온천마을로 발전했는지 살펴보고 주변 공원과 도서관을 함께 걸어봅니다.

 

이어 지열곡으로 향합니다.

11:00|지열곡

수증기가 피어오르는 뜨거운 온천수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지열곡은 오전 9시~오후 5시 운영, 월요일 휴무입니다. 인근 베이터우 온천박물관도 월요일 휴관이므로 DAY 4가 월요일이라면 DAY 2와 순서를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타이페이 여행)

 

30여 년 전 베이터우는 지금과 달랐습니다.

1992년 베이터우를 방문했을 당시에는 지금보다 온천수 가까이 접근할 수 있었고, 뜨거운 물에 달걀을 삶아 먹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현재는 당시와 같은 방식으로 온천수를 이용할 수 없으므로 이 사진은 현재 여행방법을 보여주는 사진이 아니라 과거 베이터우의 모습을 기록한 자료로 소개합니다.

12:30|점심

베이터우에서 점심을 먹고 잠시 쉬어갑니다.

14:00|온천 체험

베이터우까지 왔다면 단순히 지열곡만 보고 돌아가기보다 실제 온천을 경험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주변 온천호텔이나 스파의 대중탕·개인탕을 이용할 수 있으며 시설에 따라 가격과 이용시간이 크게 다릅니다.

 

여기서는 특정 업체 하나를 무조건 추천하기보다 개인탕을 원하는지, 대중탕으로 저렴하게 즐길지에 따라 선택하는 편이 좋습니다.

 

주의할 점도 있습니다. 현재 타이베이 공식 관광정보에는 베이터우공원 야외온천탕이 임시 폐쇄 상태로 표시돼 있으므로 이를 이용할 계획이라면 방문 직전에 운영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타이페이 여행)

16:00 전후|단수이로 이동

온천을 마치면 MRT를 타고 단수이로 갑니다.

 

베이터우와 단수이를 같은 날 묶으면 동선이 좋습니다.

17:00|단수이 라오제와 먹거리

단수이에서는 관광지를 또 여러 곳 찾아다니기보다 라오제와 강변을 중심으로 여유롭게 걷습니다.

 

단수이의 대표적인 먹거리인 아게이, 어묵이나 길거리 간식을 맛봅니다.

해 질 무렵|단수이 강변

넷째 날의 마지막 목적지는 관광지가 아니라 노을입니다.

 

 

강변을 걸으며 해가 지는 풍경을 보고 천천히 타이베이로 돌아옵니다.

 

예류의 거친 바다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로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DAY 5. 마지막 타이베이와 쇼핑, 그리고 귀국

귀국 비행기를 오후 6시 10분 전후로 잡으면 마지막 날 오전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08:30|마지막 대만식 아침

호텔 주변에서 아침을 먹습니다.

 

앞에서 못 먹었던 메뉴가 있다면 이때 골라도 좋습니다.

10:00|기념품과 쇼핑

마지막 날에는 새로운 관광지를 멀리 잡지 않습니다.

 

시먼딩이나 타이베이역 주변에서 쇼핑하고 선물을 준비합니다.

 

많이 찾는 품목은 펑리수, 누가크래커, 대만 차, 과자류 등입니다.

 

액체나 식품류는 한국 반입 규정을 확인하고 구입합니다.

12:00|마지막 점심

우육면이나 샤오롱바오 등 여행 중 마음에 들었던 음식을 한 번 더 먹어도 좋습니다.

 

호텔로 돌아가 짐을 찾습니다.

14:30~15:00|공항으로 출발

오후 6시 10분 비행기라면 시내에서 너무 늦게 출발하지 않습니다.

 

공항 MRT를 이용해 타오위안공항으로 이동하고 출국수속을 합니다.

18:10 전후|타이베이 출발

이렇게 4박5일 일정이 끝납니다.

대만에서 꼭 먹어볼 음식은?

 

일정에 맞춰 나눠 먹으면 굳이 맛집만 찾아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아침에는 또우장·요우티아오·단빙, 점심에는 우육면이나 샤오롱바오, 야시장에서는 후추빵·지파이·굴전과 각종 길거리 음식, 지우펀에서는 타로볼과 차, 단수이에서는 아게이 같은 지역 먹거리를 경험해볼 수 있습니다.

 

여행지와 음식을 함께 묶으면 이동도 줄고 하루 일정도 훨씬 재미있어집니다.

야시장은 어디가 좋을까?

야시장마다 분위기가 조금 다릅니다.

 

닝샤야시장은 비교적 먹거리에 집중하기 좋고, 라오허제 야시장은 길게 이어지는 시장을 따라 다양한 음식을 경험하기 좋습니다. 규모가 큰 시장과 쇼핑까지 원한다면 스린야시장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 타이베이 공식 관광정보에도 닝샤, 라오허제, 스린 모두 주요 야시장으로 안내되고 있습니다. (타이페이 여행)

 

4박5일 동안 야시장을 세 곳 모두 갈 필요는 없습니다.

 

닝샤 + 라오허 두 곳 정도면 충분합니다.

4박 5일 경비는 얼마나 필요할까?

이번 여행에서 가장 큰 비용은 항공과 숙소입니다.

 

실제 예약사이트에서 항공+숙박 상품을 살펴보면 일정과 호텔에 따라 4박5일 약 60만~70만 원 선부터 보이는 상품도 있습니다.

여기에 현지 비용을 더합니다.

 

항공과 호텔은 날짜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크므로 정확한 가격표가 아니라 여행예산을 잡기 위한 범위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숙소는 타이베이역과 시먼딩 중 어디가 좋을까?

이번 일정에서는 둘 다 좋습니다.

 

타이베이 메인역 주변은 공항 MRT와 각종 교통을 이용하기 편한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시먼딩 주변은 저녁 늦게까지 먹거리와 쇼핑을 즐기기 좋습니다.

 

4박5일 동안 숙소를 옮길 필요는 없습니다.

 

한 호텔에서 4박하면서 가볍게 근교를 다녀오는 것이 훨씬 편합니다.

자유여행 준비, 이것만은 챙기자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한다면 EasyCard 같은 교통카드를 준비해두면 MRT와 버스를 탈 때 편합니다.

 

인터넷은 유심이나 eSIM을 출국 전에 준비하고, 현금과 해외결제 가능한 카드를 적절히 나눠 사용하는 편이 좋습니다. 야시장과 작은 상점에서는 현금이 필요한 경우가 있으므로 소액 현금은 가지고 다니는 것이 편합니다.

 

대만의 전압은 110V이므로 사용하는 전자제품의 전압과 플러그를 출국 전에 확인합니다.

 

그리고 8월의 타이베이는 덥고 습합니다. 얇고 통풍이 잘되는 옷, 자외선 차단제, 작은 우산이나 양산, 물을 준비하고 한낮에는 무리하게 걷는 일정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가 온다면 일정을 어떻게 바꿀까?

대만 여행은 비 때문에 일정이 바뀌는 경우도 생각해야 합니다.

 

DAY 3 예류·스펀·지우펀에 비가 많이 온다면 무리해서 야외 일정을 강행하지 않고 고궁박물원·타이베이101·쇼핑몰·카페 등 실내 일정과 날짜를 교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베이터우 역시 지열곡보다는 온천 체험과 실내시설 중심으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4박5일 일정은 각 날짜를 절대 고정하기보다 날씨를 보고 DAY 2~4의 순서를 바꿀 수 있게 계획하는 것이 실용적입니다.

3박 4일이라면 무엇을 빼야 할까?

3박4일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모든 장소를 그대로 압축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DAY 4 베이터우·단수이를 빼고

 

타이베이 도심 하루 + 예류·스펀·지우펀 하루 + 첫날과 마지막 날 활용

형태로 만드는 것입니다.

 

반대로 4박5일이라면 베이터우와 단수이까지 넣을 수 있어 여행의 분위기가 훨씬 다양해집니다.

 

그래서 처음 대만을 여행하면서 일정에 여유가 있다면 3박4일보다는 4박5일을 추천할 만합니다.

여행을 마무리하며

 

4박5일 동안 같은 풍경은 거의 반복되지 않습니다.

 

첫날에는 타이베이의 활기찬 거리와 야시장을 만나고,

둘째 날에는 중정기념당과 타이베이101을 보며 도시를 여행합니다.

셋째 날에는 예류의 바다에서 시작해 스펀의 철길을 걷고 지우펀의 붉은 홍등 아래에서 하루를 마칩니다.

넷째 날에는 베이터우 온천에서 여행의 피로를 풀고 단수이 강변에서 노을을 바라봅니다.

마지막 날은 서두르지 않고 맛있는 아침을 먹고 쇼핑을 한 뒤 공항으로 향합니다.

 

도시와 야시장, 바다와 산골마을, 온천과 노을까지.

 

처음 대만을 여행한다면 너무 많은 지역을 욕심내기보다 타이베이를 중심으로 북부 지역을 깊게 즐기는 4박5일 자유여행이 꽤 만족도 높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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